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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성로 통신골목·옛 중앙파출소 일대, 시민 위한 '소통공간'으로 새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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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08. 14:27

대구 동성로 통신골목·옛 중앙파출소 일대, 시민 위한 '소통공간'으로 새 단장

간단 요약

계단형 벤치와 녹지 공간으로 보행자 쉼터를 조성했습니다.

옛 중앙파출소는 청년 도심캠퍼스와 복합문화공간으로 연계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대구 동성로 통신골목 삼거리옛 중앙파출소 전면 공간이 시민을 위한 소통 공간으로 새롭게 변모했습니다. 대구시는 8일 해당 공간 개선 사업을 완료하고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했습니다. 이 사업은 대구시의 핵심 사업인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습니다. 기존 시설물 중심의 공간은 시민들이 자유롭게 머물고 쉬며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재구성되었습니다. 통신골목 삼거리에는 계단형 벤치와 녹지공간이 조성되어 보행자 중심의 쉼터가 마련되었으며, 보행 환경 개선으로 접근성과 안전성이 동시에 높아졌습니다. 옛 중앙파출소 전면 공간에는 원형 벤치와 바닥 안개 분무 시스템이 설치되어 시원한 휴식 공간을 제공합니다. 특히 옛 중앙파출소 부지에는 청년과 시민을 위한 도심캠퍼스와 복합문화공간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정비된 전면 공간은 향후 조성될 도심캠퍼스와 연계하여 청년들의 문화·교류 활동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는 활기찬 소통 공간으로 활용될 계획입니다. 허주영 대구시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사업이 시민들이 머물고 소통하는 공간을 조성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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