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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로보틱스, 국내 최초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 무인화 실증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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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08. 14:06

티로보틱스, 국내 최초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 무인화 실증 참여

간단 요약

티로보틱스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주관 사업에 참여하는 컨소시엄에 선정되었습니다.

경주 처분시설에서 물류 공정을 자동화하여 작업자 안전과 효율을 높입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티로보틱스가 국내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 무인화 실증사업에 참여하며 고위험 산업용 로봇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8일 밝혔습니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도 사회문제해결형 대규모 융합 로봇 실증사업'에 티로보틱스는 경북ICT융합산업진흥협회, 한국원자력환경공단, 클로봇과 함께 컨소시엄으로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과제는 고위험 방사성 폐기물 안전관리를 위한 다종로봇 운영 실증이며, 국내 최초로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 주요 공정을 로봇으로 자동화하는 사업입니다. 실증은 경북 경주 한국원자력환경공단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에서 진행되며, 티로보틱스는 방사성폐기물 물류 공정을 담당합니다. 무인지게차, 자율이동로봇(AMR), 팔레타이징 로봇 등을 활용하여 폐기물 이송, 장입, 선별 등 기존 작업자가 수행하던 공정을 자동화합니다. 이를 통해 방사선 피폭 위험을 최소화하고 작업 안전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목표입니다. 티로보틱스 관계자는 이번 실증이 자사의 산업용 로봇과 AMR 기술이 고난도 작업환경에서도 활용될 수 있음을 입증하는 중요한 계기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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