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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청, 9개 기업과 "민관 협력해 달 착륙 도전"…2029년 통신위성, 2030년 소형 달 착륙선 발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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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08. 14:02

우주청, 9개 기업과 "민관 협력해 달 착륙 도전"…2029년 통신위성, 2030년 소형 달 착륙선 발사 추진

간단 요약

AP위성, 현대차 등 9개 기업이 참여하여 달 착륙선과 물류 모빌리티를 개발합니다.

정부는 산업체 주도로 500kg급 통신위성, 700kg급 소형 달 착륙선 개발을 지원합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우주항공청이 지난 8일 민관 협력 기반의 달 경제 영토 확장을 위한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3일 국가우주위원회가 의결한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육성 전략'의 후속 조치로 마련되었습니다. AP위성, 현대자동차 등 달 착륙선과 물류 모빌리티를 개발하는 9개 기업이 참석하여 달 탐사 관련 연구개발 현황과 계획을 공유했습니다. 강경인 우주과학탐사부문장은 글로벌 달 경제 시대에 맞춰 국내 산업체의 달 탐사 역량 확보와 글로벌 달 기지 구축 참여 지원 계획을 소개했습니다. 우주항공청은 내년부터 산업체 주도로 달 궤도 통신·항법 기술 개발을 지원하고, 2029년에는 500kg급 실증용 달 궤도 통신위성 발사를 추진합니다. 또한, 산업체의 700kg급 소형 달 착륙선 개발 및 실증을 지원하여 2030년 국내 최초의 민간 주도 달 착륙을 목표로 합니다. 기업 관계자들은 초기 투자의 어려움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정부의 정책적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달이 국가안보 및 경제적 핵심 우주 자산으로 자리 잡았음을 강조하며, '한국판 스페이스X'와 같은 혁신 기업 탄생을 위한 정책 기반을 다지고 NASA 달 기지 구축 프로그램 등 글로벌 무대에서 우리 기업이 중추적 역할을 하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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