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새만금에 서해안 첫 국제 해저케이블 관문 '육양국' 건설…340억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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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08. 14:54

새만금에 서해안 첫 국제 해저케이블 관문 '육양국' 건설…340억 투자

간단 요약

드림라인 등 11개 글로벌 기업이 참여하며, 싱가포르-대만-일본 등 8개국을 연결합니다.

2029년 서비스 개시 예정이며, AI 데이터센터와 연계해 시너지를 창출합니다.

이 기사는 12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전북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에 초고속 국제 해저광케이블과 국내 통신망을 연결하는 육양국이 건설됩니다. 새만금개발청은 8일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한국농어촌공사, 드림라인과 새만금 산단 내 'AUG East' 육양국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드림라인은 새만금 산단 2공구 부지에 340억 원을 투자하여 육양국을 건설할 계획입니다. 이 시설은 오는 2027년 1월 착공하여 2029년부터 글로벌 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번 사업은 드림라인 등 11개 글로벌 기업이 참여하는 'AUG East'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싱가포르, 대만, 한국, 일본 등 8개국을 연결하는 총연장 8900㎞ 규모의 해저광케이블망입니다. 그동안 남해안에 집중되었던 해저광케이블 인프라가 새만금으로 분산되어 국가 통신망의 안정성이 향상될 전망입니다. 특히 현대자동차그룹이 인근에 조성하는 대규모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연계하여 초고속·저지연 데이터 통신을 통한 강력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됩니다. 문성요 새만금개발청장은 이번 협약으로 새만금이 글로벌 디지털 통신의 관문으로 도약하고 신산업 생태계 조성의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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