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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임하댐 가뭄 '주의' 진입…정부, 용수비축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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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08. 15:22

안동·임하댐 가뭄 '주의' 진입…정부, 용수비축 강화

간단 요약

올해 강우량은 예년의 73%이며, 현재 저수량은 37% 수준입니다.

정부는 하천유지·농업·환경용수를 하루 최대 225만 톤 감량합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안동·임하댐가뭄 '주의' 단계에 진입했습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7월 8일 오후 2시를 기준으로 낙동강 권역 다목적댐안동·임하댐이 가뭄 주의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댐 용수 비축을 강화합니다. 올해 안동·임하댐 유역의 강우량은 330㎜로 예년 450㎜의 73% 수준에 그쳤습니다. 현재 두 댐의 저수량은 6억 7000만 톤으로 총저수용량 18억 4000만 톤의 37% 수준입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용수 비축을 위해 하천유지용수를 하루 최대 114만 톤 줄입니다. 또한 농업용수는 월별 실사용량을 고려하여 하루 최대 87만 톤, 환경개선용수수질개선용수는 하루 최대 24만 톤까지 감량할 계획입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용수 비축이 하류 지역의 용수 이용과 수질에 미치는 영향을 지방자치단체 등 관계기관과 함께 살필 방침입니다. 송호석 기후에너지환경부 수자원정책관은 관계기관과 댐 용수비축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안정적인 용수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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