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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3732억원 증액 추경안 편성…고유가 피해·민생 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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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08. 16:50

대전시, 3732억원 증액 추경안 편성…고유가 피해·민생 중점

간단 요약

총 7조 4314억 원 규모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1769억 원 등을 담았습니다.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415억 원청년 월세 지원 20억 원 등 민생에 집중합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충청권 지자체들이 민생 안정을 위한 첫 추가경정예산을 속속 편성하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기정예산보다 3732억원 증액된 총 7조 4314억원 규모의 제1회 추경안을 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는 기정예산 대비 5.3% 증가한 규모입니다. 대전시의 이번 추경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1769억원을 포함하여 지역 산업 맞춤형 일자리 지원 20억원, 전통시장 안전관리 패키지 지원 10억원, 온통대전 2.0 출범을 위한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415억원 등을 반영했습니다. 청년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해 청년 월세 지원 20억원 등 총 53억원을 편성했으며, 기초 생계급여 231억원, 아동수당 212억원 등 필수 복지 사업 예산도 포함했습니다. 대전시의 이번 추경은 신규 사업 없이 시민 생활 안정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입니다. 한치흠 대전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추경이 고유가 피해 극복과 민생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속히 집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세종시도 올해 첫 추경으로 2102억원을 편성하여 지역화폐 여민전 발행 예산 107억원, 고유가 피해지원금 417억원 등을 담았습니다. 조수창 세종시 기획조정실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에도 민생 회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 사업 등 시민 삶과 직결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대전시의 추경안은 대전시의회 심의를 거쳐 오는 24일 최종 확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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