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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메디, 인도 결핵진단·퇴치 사업에 '휴대용 엑스레이' 750여 대 추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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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09. 08:47

레메디, 인도 결핵진단·퇴치 사업에 '휴대용 엑스레이' 750여 대 추가 공급

간단 요약

레메디는 이번 공급으로 약 40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작년 1534대 성공적 공급에 이은 추가 납품입니다.

레메디의 휴대용 엑스레이는 인도 2300여 개 공공의료기관에 배치되어 찾아가는 진단에 활용 중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레메디가 자사의 휴대용 엑스레이 '레멕스 KA6' 750여 대를 인도에 추가 공급하며 약 40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습니다. 레메디는 지난해 인도 연방정부 보건복지부 산하 중앙의료조달기관(CMSS)이 공고한 국가결핵퇴치프로그램(NTEP) 글로벌 입찰에서 최종 선정된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해 1534대를 성공적으로 공급했으며, 올해 상반기 750여 대를 추가 납품했습니다. 인도는 세계 최대의 결핵 부담국으로, 휴대용 엑스레이 도입을 통해 기존 병원 중심 진단에서 벗어나 의료 인프라가 취약한 농어촌 등 현장을 직접 찾아가 진단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현재 레멕스 KA6는 인도 전역 2300여 개 공공의료기관에 배치되어 '찾아가는 X-ray 결핵 진단 및 치료' 사업의 핵심 장비로 운용 중입니다. 조봉호 레메디 대표는 향후 수 년간 예정된 인도 정부의 대규모 입찰에서 레메디의 휴대용 엑스레이가 계속 공급될 수 있도록 현지 영업을 강화하고 현지 조립생산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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