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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월드, 이틀 새 놀이기구 잇단 사고…안전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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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11. 23:14

경주월드, 이틀 새 놀이기구 잇단 사고…안전 비상
경주월드, 롤러코스터 멈춤 및 관람차 추락 사고 발생
1
7월 11일 경주월드 롤러코스터 '드라켄'이 급강하 직전 궤도 위에서 멈춰서는 사고가 발생함
2
당시 24명의 승객이 탑승했으나, 안전요원들의 수동 조작으로 10여 분 만에 전원 무사히 지상으로 대피함
3
경주월드 측은 선로 위 이물질로 인한 안전장치 자동 작동으로 기구가 멈췄다고 설명함
4
이에 앞서 7월 9일에는 대형 관람차 '타임 라이더'의 빈 객차 1대가 추락해 승객 탑승 객차와 충돌함
5
경주시는 잇따른 사고에 대해 경주월드 측과 협조하여 정확한 원인 파악 및 후속 조치를 진행 중임
경주월드, 왜 반복적으로 안전사고가 발생할까요?
down
반복되는 안전사고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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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불안감과 당국의 책임
leftTalking
반복되는 안전사고의 역사
rightTalking
•
경주월드에서는 이번 사고 이전에도 유사한 놀이기구 멈춤 사고가 여러 차례 발생했습니다. 특히 2022년 7월 14일에는 24명의 탑승객을 태운 롤러코스터가 지상 약 55m 상공에서 멈춰 서 50여 분간 탑승객들이 공포에 떨며 구조를 기다리는 소동이 있었습니다.
•
이러한 반복적인 사고는 놀이공원 시설의 노후화나 정비 불량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안전장치 작동으로 인한 멈춤이라고 설명하지만, 잦은 작동 자체가 시설 관리의 미흡함을 시사할 수 있습니다.
leftTalking
시민들의 불안감과 당국의 책임
rightT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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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간격으로 발생한 대형 관람차 추락과 롤러코스터 멈춤 사고는 나들이객들의 불안감을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시민들 사이에서는 "무서워서 놀이기구를 타겠느냐"는 비판이 쏟아지며 경주월드의 안전 불감증이 임계치에 도달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
이에 지방자치단체와 관계 당국의 철저한 정밀 안전 점검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경주시는 사고 경위 파악 후 후속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으며, 체계적인 점검과 관리 감독 강화가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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