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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강북경찰서, 보이스피싱 예방 '핫라인' 구축…전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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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12. 10:21

우리은행-강북경찰서, 보이스피싱 예방 '핫라인' 구축…전국 확대

간단 요약

양 기관은 전담 연락체계로 의심 고객 발생 시 즉시 소통하여 피해 인출을 차단합니다.

전국 확대는 지역별 협력 모델을 단계적으로 구축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우리은행은 보이스피싱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강북경찰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지난 10일 강북경찰서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은행과 경찰의 지역별 협력 모델을 전국에 단계적으로 확대하여 금융사기 예방 네트워크를 구축할 방침입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최신 금융사기 수법과 피해 사례를 공유하고 공동 예방 활동 및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특히 전담 연락체계를 구축하여 고객의 금융사기 연루가 의심될 경우 즉시 상호 소통하며 초기 대응에 나섭니다. 이를 통해 피해금 인출을 차단하고 추가 피해를 최소화하여 신속한 피해자 보호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협약은 우리은행이 은행권 최초로 영입한 경찰 출신 금융 범죄 수사 전문가인 전재홍 금융사기예방총괄수석이 주도한 첫 번째 대외 협력 사업입니다. 전재홍 수석은 금융사기는 초기 대응 속도가 피해 규모를 결정하는 만큼 경찰과 금융기관 간 유기적인 공조 체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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