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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센터 훈풍에 철강업계 '수출 반등' 기대…실적 개선 힘 보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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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12. 11:01

AI 데이터센터 훈풍에 철강업계 '수출 반등' 기대…실적 개선 힘 보탤까

간단 요약

철강 수출액은 지난해 4월 이후 첫 증가세를 기록했고, 특히 대미 수출이 58.3% 늘었습니다.

미국의 견고한 철근 수요가 수출 증가를 이끌었으나, 일부 품목 집중과 무역장벽은 과제입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글로벌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설 수요 증가에 힘입어 철강 업계가 수출 반등과 실적 개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지난 6월 철강 수출액은 21억 4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9.6% 증가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4월 이후 처음으로 증가세를 기록한 것입니다. 특히 올해 상반기 대미 수출 물량은 220만 톤으로 지난해보다 58.3% 늘었습니다. 박광래 신한투자증권 연구위원은 미국의 견고한 철근 수요로 수출이 증가하고 내수 공급이 줄면서 유통 가격 상승을 이끌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다만, 데이터센터 수요가 일부 품목에 집중되고 고환율에 따른 원료 가격 부담, 중국발 공급 과잉, 글로벌 무역장벽 강화 등 기존 악재가 여전하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유럽연합(EU)은 이달부터 철강 무관세 수입 쿼터를 연간 46% 축소하고 초과 물량에 50%의 관세를 부과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정부 협상을 통해 연간 무관세 쿼터가 51만 톤 감소했습니다. 이에 정부는 철강업계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규 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주요 전방산업과 철강업계 간 연계를 확대하고, 수입 철강재의 쇳물생산지 정보 제출을 의무화하는 등 산업 경쟁력 제고에 나설 계획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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