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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취약시설 2천669곳 '집중안전점검' 완료…1천544곳 위험요인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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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12. 13:38

경기도, 취약시설 2천669곳 '집중안전점검' 완료…1천544곳 위험요인 적발

간단 요약

두 달간 진행된 점검에 민관 전문가 1만 4천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적발된 1천544곳 중 12곳은 정밀안전진단 대상으로 분류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기도는 지난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재난 및 사고 취약시설 2,669곳에 대한 집중안전점검을 완료했습니다. 점검 결과 전체 대상의 절반이 넘는 1,544곳에서 지적사항이 발견되었습니다. 이번 점검은 도, 시·군 공무원과 민간전문가 등 총 1만 4,385명이 참여했습니다. 발견된 지적사항 중 512곳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되었으며, 1,020곳은 보수·보강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특히 구조적 결함 등으로 사고 우려가 높은 12곳은 정밀안전진단 대상으로 분류되었습니다. 판매시설의 부분 균열 및 침하, 복지시설 지하주차장 균열, 공공시설 건물 단차 등이 주요 사례로 포함됩니다. 또한 숙박시설의 피난 밧줄 부족, 외국인 임시숙소 가설건축물 위반, 스포츠센터 천장 철골재 탈락 위험 등 중대한 위반 사항이 적발된 3곳에는 시정명령 등 행정처분이 내려졌습니다. 경기도는 시·군 자체 점검 시설 112곳에 대한 표본 확인점검을 병행하여 9곳의 추가 지적사항을 적발했습니다. 경기도는 정밀안전진단 대상 시설에 대한 후속 조치를 이어갈 방침이며, 행정안전부에 결과보고서와 특별교부세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오는 8~9월에는 후속 조치 이행실태를 철저히 추적 관리할 계획입니다.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집중안전점검의 핵심은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하여 실제 개선으로 이어지게 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도민 생활과 밀접한 취약시설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후속 조치가 완료될 때까지 철저히 추적 관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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