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당권에 도전하는 송영길 의원이 8월 17일 전당대회까지 호남에 상주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의 핵심 공약인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성공을 현장에서 직접 챙기겠다는 전략입니다. 송영길 캠프 강민석 대변인은 송 의원이 17일 후보 등록 직후부터 전당대회가 끝나는 8월 17일까지 광주, 전남, 전북 등 호남에 상주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송 의원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의 호남 방문에서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를 누가 성공시킬 것인가를 묻는 민심을 확인했습니다. 호남 상주 기간 동안 송 의원은 광주 군공항 부지와 해남 솔라시도 등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기업, 지자체, 대학, 주민을 만나 용수, 전력, 부지, 인력 등 사업의 병목을 확인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도출된 해법을 모아 호남 반도체 성공을 위한 입법 및 예산 패키지를 전당대회 전에 국민 앞에 내놓겠다고 강 대변인은 전했습니다.
강 대변인은 송 의원이 광역단체장(인천시장)을 지내며 7조 원의 부채를 흑자로 전환시켰고,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송도에 유치해 2년 만에 생산을 시작하도록 한 이력을 부각했습니다. 또한 강 대변인은 경쟁 주자인 정청래 의원을 겨냥하여 이겨야 지킨다며 송영길 의원은 필승메이커이지 페이스메이커가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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