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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 '전력난' 쿠바에 "늦기 전에 개혁의 길 선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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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12. 15:11

미 국무, '전력난' 쿠바에 "늦기 전에 개혁의 길 선택하라"

간단 요약

미 국무부는 반정부 시위 5주년에 맞춰, 쿠바 전력난이 심화되자 개혁을 촉구했습니다.

베네수엘라 정권 붕괴와 미국 제재로 에너지 공급이 끊겨 대규모 정전이 이어졌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미국은 대규모 반정부 시위 발생 5주년을 맞은 쿠바에 전력난이 심화되자, 늦기 전에 진정한 개혁의 길을 선택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은 현지시간 7월 11일 성명에서 쿠바인 수천 명이 공산주의 정권의 탄압과 경제적 무능에 맞서 더 나은 미래를 요구하며 5년 전 거리로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루비오 장관은 쿠바 정권이 평화적 시위대를 구타하고 수천 명을 체포했으며, 오늘날까지도 수백 명이 부당하게 구금되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쿠바는 우방인 베네수엘라 정권 붕괴와 미국의 제재로 에너지 공급이 끊기면서 올해 들어 네 차례나 대규모 정전 사태를 겪었습니다. 이에 미국은 쿠바 공산주의 정권이 초래한 안보 위협에 대응하고 경제·정치 개혁을 추진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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