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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폭염경보 비상 1단계 가동…살수차·무더위쉼터 총력 운영, 취약계층 보호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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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12. 16:46

경주시, 폭염경보 비상 1단계 가동…살수차·무더위쉼터 총력 운영, 취약계층 보호 총력

간단 요약

폭염 비상 1단계 발령으로 13개 협업반이 총력 대응하고 있으며, 살수차 6대가 6개 노선에 투입되었습니다.

무더위쉼터 208곳폭염 저감시설 187곳이 운영되며 취약계층 보호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북 경주 전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되자 경주시가 폭염 비상 1단계를 발령하고 총력 대응에 나섰습니다. 경주시는 11일 오전 중북부 지역에 내려진 폭염경보가 오후 들어 시 전역으로 확대되자 즉시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했습니다. 시는 안전정책과 상황관리총괄반을 비롯한 13개 협업기능반과 모든 읍·면·동 공무원을 비상근무에 투입했습니다. 이들은 폭염 취약지역을 점검하고 독거노인과 야외근로자 등 취약계층 보호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시민들에게는 폭염 행동 요령을 신속히 알리기 위해 하루 두 차례 396개 마을방송을 하며 재난문자를 하루 한 차례 발송하고 있습니다. 또한 살수차 6대를 투입하여 6개 주요 노선 59km 구간에 하루 세 차례 물을 뿌려 노면 온도를 낮추고 있습니다. 고정형 그늘막, 스마트 그늘막, 쿨링포그 등 폭염 저감시설 187곳과 무더위쉼터 208곳도 운영 중입니다. 특히 행정복지센터를 무더위쉼터로 추가 개방하여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폭염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재난이라며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해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주시는 폭염특보가 해제될 때까지 기상 상황을 실시간으로 예의주시하며 현장 중심의 대응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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