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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최측근 린지 그레이엄 별세, 美 공화당 매파 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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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13. 00:11

트럼프 최측근 린지 그레이엄 별세, 美 공화당 매파 잃다
트럼프 최측근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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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지 그레이엄 미국 공화당 상원의원이 11일(현지시간) 갑작스러운 질병으로 향년 71세에 별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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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최측근이자 공화당 내 대표적인 외교·안보 강경파로 활동해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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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세 직전까지 우크라이나 키이우를 방문해 젤렌스키 대통령과 회담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이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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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그를 "진정한 미국의 애국자"로 애도했으며,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도 추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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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별세로 공화당의 상원 의석은 53석에서 52석으로 줄었으나, 주지사가 후임자를 임명할 수 있음
린지 그레이엄, 그는 누구이며 어떤 인물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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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입문과 공화당 내 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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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과의 관계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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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외교·안보 현안에 대한 강경 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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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입문과 공화당 내 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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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지 그레이엄 의원은 1955년생으로 1994년 연방 하원의원에 당선되며 정계에 입문했습니다. 2002년 상원의원에 당선된 후 20년 넘게 사우스캐롤라이나주를 대표하는 공화당 중진으로 활동했습니다. 그는 오는 11월 중간선거에서 6년 임기의 상원의원 5선에 도전할 예정이었습니다.
그는 공화당 내에서 대표적인 외교·안보 강경파인 '매파'로 확고한 입지를 다졌습니다. 특히 이란, 북한, 중국, 러시아 등 주요 국가안보 현안에서 강경한 목소리를 내며 미국의 국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을 주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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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과의 관계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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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엄 의원은 2016년 공화당 대선 경선 당시에는 트럼프 대통령을 강하게 비판하며 반(反)트럼프 인사로 분류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트럼프 1기 행정부 출범 직후 관계를 회복하며 트럼프 대통령의 가장 충실한 정치적 동반자이자 핵심 측근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를 "오랫동안 내 곁에 있었고 경선 이후 가장 친한 친구가 됐다"고 평가하며, 중간선거를 앞두고 그의 지원 유세에 참여하는 등 정치적 후견인 역할을 했습니다. 이러한 관계는 미국 정치권에서 주목받는 변화 중 하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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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외교·안보 현안에 대한 강경 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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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엄 의원은 이란의 핵·미사일 개발에 대해 지속적인 제재와 군사적 대응을 주장했으며, 트럼프 2기 행정부의 대이란 군사작전도 공개적으로 지지했습니다. 또한 러시아의 침공을 받은 우크라이나를 가장 강력하게 지지하며 젤렌스키 대통령과 10차례 이상 면담했습니다.
한반도 문제에서도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강경 대응해야 한다는 입장을 견지했습니다. 2017년 북핵 위기 시 트럼프 행정부의 대북 군사 옵션 가능성을 거론하고, 김정은 위원장에게 비핵화 약속 불이행 시 '정권의 종말'을 경고하는 등 초강경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중국에 대해서도 대중국 경제·외교적 제재에 적극 동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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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연합뉴스
1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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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7.12 15:31
친구도 빨리 데리고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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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7.12 16:35
다음 타자는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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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7.12 20:43
오! 축하! 전쟁광넘 잘 죽었다. 인류의 사악한 적. 지옥에서 벌을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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