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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유엔대사 "쿠바, 美 안보 위협…중러 정보 수집 근거지 좌시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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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13. 07:19

美유엔대사 "쿠바, 美 안보 위협…중러 정보 수집 근거지 좌시 안 해"

간단 요약

美 유엔대사는 쿠바 내 중러 정보기관 거점과 신호정보 시설을 지적했습니다.

미국은 경제 봉쇄 및 원유 공급 차단으로 쿠바 압박을 강화 중입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마이크 왈츠 주유엔 미국대사는 쿠바 정권이 미국 국가안보를 위협하고 있으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를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왈츠 대사는 12일(현지시간)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중국과 러시아가 쿠바 내 미군 기지 주변에서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중국과 러시아는 미국 본토와 가까운 쿠바에 정보기관 거점, 신호정보 수집 시설, 군 장교들을 여전히 두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미국은 쿠바를 안보 위협으로 규정하고 경제 봉쇄를 포함한 각종 제재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올해 1월 쿠바의 주요 원유 공급원이던 베네수엘라의 대쿠바 석유 공급을 차단하는 등 경제적 압박을 강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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