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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유통업 체감경기 '반등'…"여름 휴가·추석 특수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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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13. 12:07

3분기 유통업 체감경기 '반등'…"여름 휴가·추석 특수 기대감"

간단 요약

3분기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RBSI)가 92로 12포인트 상승했습니다.

백화점(139)이 외국인 관광객 증가로 가장 높은 지수를 기록했습니다.

이 기사는 10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올해 3분기 유통업계 체감경기가 백화점, 편의점,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업종을 중심으로 뚜렷한 회복세를 보입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소매유통업체 500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2026년 3분기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RBSI)'는 직전 2분기 80보다 12포인트 오른 92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여름 휴가철과 외국인 관광객 증가, 추석 특수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입니다. 업종별로는 백화점이 139로 가장 높은 지수를 기록했으며, K-컬처 열풍과 원화 약세에 힘입은 외국인 관광객 쇼핑이 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실제로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누적 외래 관광객 수는 871만 6천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 늘었으며, 외국인 신용카드 소비액도 같은 기간 47.3% 증가한 7조 9845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편의점과 대형마트 역시 각각 127과 112를 기록하며 기준치 100을 넘어섰습니다. 반면 온라인쇼핑 업종의 전망지수는 74로 전 분기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해외 최저가 플랫폼의 영향력 확대로 가격 및 배송 경쟁이 치열해지며 수익성 악화 우려가 커진 데다, 여름철 야외 활동 증가로 수요 일부가 오프라인으로 분산된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대한상의 이승륜 유통물류정책팀장은 내수 회복세의 심리를 실제 실현하기 위해 범국가적 쇼핑 축제 개최와 유통 인프라 조성 등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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