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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반도체 초격차 이끈 주역"…김세현·최양일, '7월의 엔지니어'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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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13. 12:04

"배터리·반도체 초격차 이끈 주역"…김세현·최양일, '7월의 엔지니어'상 수상

간단 요약

김세현 연구위원은 이차전지 탄소나노튜브 대량 생산 기술로 배터리 안전성과 생산성을 높였습니다.

최양일 대표는 반도체 포토레지스트 충진 설비 국산화로 국내 기술 자립도 향상에 기여했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7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수상자로 김세현 LG화학 연구위원과 최양일 이엠텍 대표이사를 선정했습니다. 이들은 각각 이차전지 핵심 소재와 반도체 공정 설비 국산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수상자에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원이 수여됩니다. LG화학 김세현 연구위원은 이차전지 내 전자의 이동을 돕는 도전재용 탄소나노튜브의 대량 생산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이 기술은 철 촉매 없이 탄소나노튜브를 성장시켜 생산성을 240% 높이고 배터리 안전성을 개선했습니다. 김세현 연구위원은 2025년 기준 매출 1000억원 이상 달성을 목표로 합니다. 이엠텍 최양일 대표이사는 반도체 공정에 필수적인 포토레지스트 충진 설비를 국산화했습니다. 이 설비는 기포 방지 기술로 주입 정밀도를 높이고 밀봉성을 확보하여 국내 반도체 공정의 기술 자립도를 향상시켰습니다. 최양일 대표는 지속적인 혁신과 도전을 통해 글로벌 반도체 장비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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