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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전남·광주 "교사 97% 반대, 현장 소통 없는 서·논술 100% 평가 즉각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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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13. 18:11

전교조 전남·광주 "교사 97% 반대, 현장 소통 없는 서·논술 100% 평가 즉각 중단하라"

간단 요약

2027학년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객관식 없는 서·논술형 평가가 쟁점입니다.

교사들은 채점 공정성, 업무 부담 증가 등을 주된 우려로 꼽았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남지부와 광주지부는 1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2027학년도 100% 서·논술형 평가 전면 시행 방침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전교조는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현장 교사 1,617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97%가 정책 추진 절차가 부적절하다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교사 91.4%는 객관식을 없앤 서·논술형 평가 도입에 우려를 표했으며, 80.9%는 문해력과 사고력 향상으로 이어질지 회의적이라고 응답했습니다. 교사들은 주요 우려 사항으로 민원 및 이의신청 증가(84.5%), 채점 공정성 및 신뢰성 논란(79.5%), 출제 및 채점 등 업무 부담 증가(73.3%)를 꼽았습니다. 전교조는 김대중 교육감이 정책 확정 전 현장 교사 의견을 수렴하고 교원단체와 협의 창구를 마련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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