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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또 국가전력시스템 마비…이달에만 세 번째 '암흑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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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15. 11:57

쿠바, 또 국가전력시스템 마비…이달에만 세 번째 '암흑천지'

간단 요약

이달에만 세 번째 정전이며, 노후 인프라와 연료 부족이 원인입니다.

미국 제재와 베네수엘라 공급 중단으로 악화되어 주민 시위까지 발생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쿠바에서 14일(현지시간) 국가전력시스템 전체의 전력 공급이 중단되는 대규모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이달 들어서만 벌써 세 번째 전국 규모의 정전이며, 올해 들어서는 다섯 번째입니다. 쿠바 전력청은 이날 오전 11시 5분쯤 전력 공급이 차단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쿠바는 지난 3월 중순 두 차례 전국 전력망이 붕괴하는 대정전을 겪었으며, 이달 6일과 10일에도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당시 1~2일 만에 전력 공급이 복구되었으나 열흘도 채 지나지 않아 다시 전국 전력망이 붕괴한 것입니다. 이러한 만성적인 전력난은 노후화된 발전 및 송배전 인프라와 연료 부족이 주원인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행정부의 제재 강화우방국 베네수엘라의 에너지 공급 중단이 겹치며 상황은 더욱 악화되었습니다. 국제에너지기구에 따르면 쿠바는 자국 내 석유 소비량의 약 40%만 자체 생산으로 충당하고 있습니다. 반복되는 대정전은 주민들의 안전한 일상에도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전력 공급 중단으로 상수도와 인터넷·통신 시설 운영에 차질이 생기고, 공중보건 문제까지 발생하고 있습니다. 수도 아바나 등지에서는 최근 대정전 사태에 분노한 주민들이 정권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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