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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자본 200조 푼다”…금융위, 국민성장펀드 확대 및 10조 전략기술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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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15. 11:34

“모험자본 200조 푼다”…금융위, 국민성장펀드 확대 및 10조 전략기술 투자

간단 요약

국민성장펀드는 미래전략산업까지 지원하며, 10조 전략기술 투자를 위한 KSTP를 신설합니다.

서민금융안정기금 신설로 100만원 장기대출 도입 및 금융공공기관 장기연체채권 소각 예정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금융위원회가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민성장펀드 규모를 기존 150조 원에서 200조 원으로 확대하는 등 하반기 업무 추진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금융위원회는 15일 재정경제부, 국가데이터처 등과 합동 업무보고를 진행했으며,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뒷받침하는 금융 구조개혁을 더욱 강도 높고 속도감 있게 본격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성장펀드 지원 대상은 우주항공 등 미래전략산업까지 넓히고, 국가전략기술에 최대 10조 원을 장기 투자하는 한국전략기술파트너스(KSTP)를 신설합니다. 또한, 정책금융의 지방 공급 규모를 2028년까지 164조 원으로 확대하고, 코스닥 시장의 '3대 구조혁신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투자 편의를 높일 계획입니다. 포용금융 분야에서는 포용금융 종합평가체계와 포용금융최고책임자(CIFO) 제도를 도입하고, 서민금융안정기금을 신설하여 100만 원 한도의 연 4.5% 금리, 10년 만기 장기 대출상품을 새로 도입합니다. 금융공공기관의 20년 이상 장기연체채권은 일괄 소각하며, 청년과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도 확대합니다. 가계부채 총량 관리를 지속하고 주택담보대출 관련 자본규제를 강화하는 등 금융시장 안정 대책도 추진합니다. 금융회사 지배구조 개선과 금융권의 인공지능 전환(AX) 지원을 위해 망분리 규제를 완화하고 신용정보 동의제도 개편을 통해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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