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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춘문예 작가 신작 희곡 9편, 대학로 낭독무대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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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15. 17:28

신춘문예 작가 신작 희곡 9편, 대학로 낭독무대 오른다

간단 요약

아르코 주최, 8월 12~16일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에서 무료로 진행됩니다.

'거대한 폭력과 무너진 세계' 주제의 작품들이며, 작가와의 만남도 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신춘문예 희곡 부문 당선 작가들의 신작 장막 희곡 9편이 대학로 무대에서 낭독공연으로 관객을 만납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아르코)는 8월 12일부터 16일까지 서울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에서 '2026 봄 작가, 겨울 무대' 낭독공연을 개최합니다. 이 프로젝트는 신춘문예 등단 작가들이 첫 장막 희곡을 완성하도록 지원하며, 현장 전문가들이 협업합니다. 올해 신작들은 '거대한 폭력과 무너진 세계의 틈새에서 발굴한 연대와 희망'을 공통 주제로 삼습니다. '풀이 짓밟힌다', '새벽 운동회', '햇빛관리지구 제3낙원' 등 다양한 작품이 무대에 오릅니다. 낭독공연 직후에는 작가, 연출가, 드라마투르그가 참여하는 '작가와의 만남'이 열립니다. 이 작품들은 11월 희곡집으로 출간되며, 심사를 통해 선정된 3편은 예술극장 제작으로 정식 무대에 오를 예정입니다.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예술극장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할 수 있습니다. 모든 공연에는 한글 자막해설이, 관객과의 대화에는 실시간 문자통역이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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