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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연준의장 "트럼프에 독립성 갖겠다 반복해 말해"…금리 개입 없었다 선 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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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16. 04:25

美연준의장 "트럼프에 독립성 갖겠다 반복해 말해"…금리 개입 없었다 선 그어

간단 요약

워시 의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통화정책에 개입 시도한 적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연준의 기준금리를 1% 이하로 인하해야 한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중앙은행의 독립성을 지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워시 의장은 지난 15일(현지시간) 미 연방 상원 은행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하여,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통화정책에 개입을 시도한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대통령과 재무장관에게 독립적인 임무를 맡기 위해 자신을 선택했으며, 앞으로도 독립성을 지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재 3.5~3.75% 수준인 연준의 기준금리를 1% 이하로 인하해야 한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워시 의장은 인공지능(AI) 관련 투자가 물가 상승 요인이라는 점은 인정하지만, 지속적인 인플레이션 상승을 초래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워시 의장은 AI 투자가 향후 12개월간 물가 지표를 끌어올릴 가능성은 있지만, 그것이 인플레이션을 초래할지는 연준에 달려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연준 다른 인사들의 인플레이션 상승 위험 우려에 대해 자신의 의견은 다소 다를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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