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유산 보존과 관리 현장에서 일하는 각국의 전문가 80여 명이 한국에 모여 제8차 세계유산 현장관리자 포럼을 개최합니다. 국가유산청과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 국제문화유산보존복구센터, 세계자연보전연맹과 함께 7월 16일부터 23일까지 부산, 경주, 울산, 김해 등에서 포럼을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포럼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공식 사전 행사로, '연결과 소통: 세계유산 관리의 참여적 접근'을 주제로 진행됩니다.
참가자들은 각국의 세계유산 보존관리 사례와 협력 체계를 공유하며, 한국의 세계유산 관련 정책과 법·제도를 배웁니다. 17일에는 세계유산 경주 양동마을과 옥산서원, 울산 반구천 암각화 현장 답사가 진행됩니다. 특히 반구천 암각화에서는 꾸준히 제기된 침수 문제와 관련한 논의와 향후 추진 방향을 전 세계 전문가들과 나눌 예정입니다.
포럼 기간 중인 18일에는 세계유산 청년전문가 포럼과 합동 분과를 진행하며, 20일에는 경주역사유적지구를 방문합니다. 마지막 날인 23일에는 김해 대성동고분군과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를 답사하며 도심 속 세계유산 보존·관리 방안을 논의합니다. 21일에는 포럼 선언문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이번 포럼이 대한민국의 체계적이고 선진적인 국가유산 보존관리 노하우를 세계에 널리 소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한국은 1988년 세계유산협약에 가입한 지 38년 만에 처음으로 세계유산위원회를 개최하며 국제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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