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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도 자산"...정신·영적 건강 좋은 직장인, 건강관리에 지갑 더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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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16. 09:58

"건강도 자산"...정신·영적 건강 좋은 직장인, 건강관리에 지갑 더 연다

간단 요약

20~40대 직장인 대상 조사에서 정신·영적 건강 우수군은 건강 프로그램 비용 지불 의향이 최대 1.51배 높습니다.

윤영호 교수는 직장인의 건강을 투자 가치로 인식하고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을 강조합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내 직장인들은 건강을 투자가치가 있는 자산으로 인식하며, 건강 관리를 위해 비용을 지불할 의향이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건강문화사업단 윤영호 교수 연구팀이 20~40대 직장인 1천명을 대상으로 건강자산 가치 인식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0.4%가 건강자산 평가가 실제 건강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답했습니다. 건강 개선 프로그램에 실제 비용을 지불할 의향이 있다는 응답은 63.4%였습니다. 특히 스트레스에 잘 대처하고 정서적으로 안정된 정신건강 우수군은 건강 개선 프로그램에 비용을 지불할 의향이 1.42배 높았습니다. 봉사활동이나 명상 등으로 삶의 의미를 느끼는 영적건강 우수군건강자산의 경제적 가치를 인정하는 정도가 1.45배, 비용 지불 의향은 1.51배 높게 나타났습니다. 사회경제적 요인으로는 대학 이상 학력자가 맞춤형 건강 개선 활동에 참여할 의향이 2.21배 높았으며, 고소득 직장인은 건강자산의 경제적 가치를 인정하는 정도가 1.36배 높았습니다. 윤영호 교수는 직장인의 건강을 단순한 복지 비용이 아닌 투자 가치가 있는 자산으로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번 연구가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 개발과 계층·지역 간 건강 불평등 해소 정책 마련의 근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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