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운영하는 한강 수영장과 물놀이장 6곳이 개장 26일 만에 약 15만 명의 방문객을 기록했습니다. 지난달 19일 문을 연 이후 지난 14일까지 총 14만 9,988명이 이곳을 찾으며 도심 속 피서지로 자리 잡았습니다.
무더위 대응을 위해 서울시는 이달 3일부터 뚝섬·여의도 수영장과 잠실·난지 물놀이장을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야간 운영하고 있습니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야간 수영장이 시민들에게 새로운 레저 공간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오는 18일부터는 뚝섬과 여의도 수영장에서 이동형 풀장에 얼음을 채운 얼음탕 이벤트도 시작됩니다.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6개 시설에 실시간 영상 모니터링이 가능한 CCTV 136대를 설치했습니다. 또한 2022년부터 4년간 여과기 37대를 전면 교체하고, 운영 기간 중 매일 간이 수질 검사를 실시해 위생 관리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이용 요금은 수영장의 경우 성인 5,000원, 청소년 4,000원, 어린이 3,000원이며, 물놀이장은 성인 3,000원, 청소년 2,000원, 어린이 1,000원입니다. 6세 미만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음 달에는 한강페스티벌 여름의 일환으로 워터 뮤직 콘서트와 줄타기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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