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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하회선유줄불놀이 세계적 관광 콘텐츠로 육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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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16. 11:29

경북도, 하회선유줄불놀이 세계적 관광 콘텐츠로 육성한다

간단 요약

경북도는 하회선유줄불놀이를 세계적인 문화관광 콘텐츠로 키워 관광 경쟁력을 높일 계획입니다.

연간 방문객 100만 명 유치를 목표로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와 체류형 관광 생태계를 조성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상북도가 안동 하회마을의 대표 축제인 '하회선유줄불놀이'를 세계적인 관광 상품으로 육성합니다. 경북도는 지난 15일 도청에서 문화유산·관광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관광 워킹 그룹 제5차 회의'를 열고 구체적인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하회선유줄불놀이는 전통 방식의 '줄불'과 양반들의 뱃놀이인 '선유'가 결합한 불꽃 축제로, 지난 5월 안동을 찾은 다카이치 일본 총리도 관람 후 극찬한 바 있습니다. 사현지 경북연구원 부연구위원은 이날 회의에서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추진과 공연 정례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도는 입장료 수입을 콘텐츠 개발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를 통해 연간 방문객 100만 명을 유치한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또한 병산서원, 봉정사 등 인근 세계유산과 연계한 코스를 개발하고, 지난해 도입된 사전예약제와 유료 운영을 통해 관람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방침입니다. 박찬우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주민의 삶과 세계유산의 가치를 함께 지키는 지속 가능한 정책으로 안동을 글로벌 전통문화관광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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