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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미디어 기본사회' 선포…방송 100년 미래 설계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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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16. 12:27

방미통위, '미디어 기본사회' 선포…방송 100년 미래 설계 본격화

간단 요약

방미통위가 국민의 미디어 주권을 보장하는 '미디어 기본사회' 구현을 하반기 핵심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미디어센터를 14개소로 확대하고, 2027년 방송 100주년을 맞아 미래 100년 설계를 본격화합니다.

이 기사는 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가 1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하반기 핵심 추진 과제와 새로운 정책 비전을 보고했습니다. 방미통위는 국민의 미디어 주권을 책임 있게 보장하는 '미디어 기본사회'를 정책 추진의 기본 방향으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종철 방미통위위원장은 "미디어는 국민의 일상과 사회 전반을 뒷받침하는 필수 기반"이라며, 누구나 미디어에 참여하고 안전하게 선택할 권리를 보장하는 사회를 구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국민 누구나 미디어 제작에 참여하고 자유롭게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의미합니다. 이를 위한 인프라 확충도 속도를 냅니다. 현재 전국 12개소인 미디어센터를 경북과 전북에 신설해 총 14개소로 확대할 방침이며, 이를 위해 내년도 예산 50억 원 확보를 추진 중입니다. 또한 허위조작정보 대응을 위한 투명성센터 설립도 병행됩니다. 2027년 대한민국 방송 100주년을 기점으로 미래 100년을 설계하기 위한 중장기 정책도 가동됩니다. 방미통위는 방송 100년 기념사업과 '2027 아시아 미디어 서밋(AMS)' 개최를 통해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민·관 합동 기구인 미디어발전위원회를 조속히 출범시킬 계획입니다. 한편 방미통위는 상반기 성과로 개정 방송 3법 하위법령 정비와 AI 학습데이터 5594시간 공개, 불법스팸 전송자격인증제 시행 등을 꼽으며 하반기 정책 추진의 기반을 다졌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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