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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수산개발원-전국어민회총연맹, 수산업 상생과 어업인 소득 안정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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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16. 11:52

한국해양수산개발원-전국어민회총연맹, 수산업 상생과 어업인 소득 안정 맞손

간단 요약

KMI와 전국어민회총연맹이 수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정책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양측은 수산물 수급 정보 공유와 해상풍력 단지와의 상생협력 모델 구축에 뜻을 모았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이 지난 15일 전남 영광군어민회에서 전국어민회총연맹과 정책간담회를 열고 수산업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자리는 지난 6월 18일 출범한 KMI 수산어촌협력네트워크지원단의 현장 소통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025년 기준 양식업 생산량이 약 196만 톤으로 전국 생산량의 77.5%를 차지하는 핵심 생산기지입니다. 조정희 KMI 원장과 김영복 전국어민회총연맹 회장 등 관계자 20여 명은 이 지역의 수산업 발전과 어업인 소득 안정을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했습니다. 양측은 수급과 가격 변동이 어업인 소득에 직결되는 만큼, KMI의 전문적인 분석 기능과 현장 정보를 연계한 상시 정보 공유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해상풍력 단지와 수산업의 공존을 위해 해양공간 빅데이터를 활용한 과학적 검토와 상생형 이익공유 모델 도입 등도 향후 주요 과제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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