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가 오는 17일부터 8월 17일까지 춘천수변공원에서 ‘2026 춘천 썸머 워터 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춘천시와 창간 81주년을 맞은 강원일보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도심 속에서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대표적인 물놀이 축제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올해 축제는 기존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춘천수변공원으로 장소를 이전하며 규모를 확대했습니다. 물놀이 시설과 편의시설을 대폭 보강했으며, 특히 공공배달앱 ‘땡겨요’ 전용 공간을 마련해 배달 음식 주문과 취식, 분리수거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배달 픽업존을 운영합니다.
축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매주 목·금·토·일요일에 운영됩니다. 다만 여름방학과 휴가철인 7월 27일부터 8월 2일까지는 매일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의 편의를 높일 계획입니다. 입장료는 춘천시민 6,000원, 타지역 방문객 8,000원이며, 24개월 미만 영유아와 장애인, 다문화가정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특히 개막일인 17일에는 입장료 50% 할인 혜택이 제공됩니다.
춘천은 지난 2021년 캠프페이지 꿈자람물정원 운영 중단 이후 공공 물놀이장 부재로 시민들의 아쉬움이 컸습니다. 지난해 축제에 1만 8,000명이 방문하며 큰 관심을 입증한 만큼, 올해도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와 농협중앙회 강원본부, 한국수력원자력 한강수력본부, 신한은행이 후원합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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