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9시 39분 기준, 코스피 시가총액 1·2위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동반 급락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전장보다 7.78% 내린 25만 7,750원에, SK하이닉스는 10.69% 하락한 185만 9,500원에 거래되며 투자 심리가 크게 위축된 모습입니다.
이번 하락은 간밤 미국 뉴욕증시의 반도체주 급락세가 국내로 전이된 영향이 큽니다. 특히 모건스탠리가 데이터센터 업체 크루소의 건설 사업 지연을 지적하며 반도체 업황 둔화 우려를 재점화한 것이 시장에 악재로 작용했습니다.
중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인 창신메모리(CXMT)가 85억 5천만 달러 규모의 상장 청약에 나선 점도 불안을 키웠습니다. 업계에서는 이번 상장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유지해온 메모리 반도체 과점 체제를 흔들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시장 수급을 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497억 원과 3,781억 원을 순매도하며 매도세를 주도하는 반면, 개인은 9,140억 원을 순매수하며 맞서고 있습니다. 이번 주 들어 급등락을 반복해 온 두 기업은 지난 13일 폭락 이후 이틀간 반등했으나, 이날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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