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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 초복 맞아 영도조선소에서 수박 간담회 열고 상생 경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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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16. 14:12

HJ중공업, 초복 맞아 영도조선소에서 수박 간담회 열고 상생 경영 강화

간단 요약

유상철 HJ중공업 대표가 초복을 맞아 현장 근로자와 협력사 직원에게 수박 300통을 전달했습니다.

혹서기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냉방기 지원 및 지역 상생 사업 참여 등 현장 중심 경영을 이어갑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HJ중공업이 초복을 맞은 지난 15일, 부산 영도조선소에서 현장 근로자와 협력사 직원을 격려하기 위한 수박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유상철 HJ중공업 대표이사는 이날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직원들에게 수박 300통을 직접 전달하며 노고를 치하했습니다. 유 대표는 회사 구성원의 건강과 안전이 회사의 가장 중요한 경쟁력이라며, 현장 근로자들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건강하게 근무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는 지난해부터 이어진 현장 중심의 소통 경영을 강화하려는 행보입니다. 회사는 혹서기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협력사 사무실에 냉방기와 제빙기를 설치하고 쿨링 세트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한 부산시의 부산 조선산업 지역상생 격차 완화 지원사업에 참여해 자금을 출연하는 등 협력업체의 임금과 복지, 안전 개선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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