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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노동자도 일터혁신 주체로…참여형 조직문화가 이직률 절반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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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16. 14:03

외국인 노동자도 일터혁신 주체로…참여형 조직문화가 이직률 절반 줄였다

간단 요약

노사발전재단이 개최한 포럼에서 외국인 노동자 참여형 일터혁신의 성공 사례가 공유되었습니다.

컨설팅을 통해 기업들은 생산성 향상과 이직률 감소라는 가시적인 경영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노사발전재단은 16일 서울시어울림플라자에서 ‘구성원이 함께 만드는 변화하는 일터혁신’을 주제로 ‘2026년 제4차 일터혁신 사례공유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포럼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수행한 일터혁신 상생컨설팅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외국인 노동자를 노사협의와 제도 개선 과정에 참여시킨 기업들이 생산성과 조직 안정성에서 뚜렷한 성과를 냈습니다. 특히 언어 장벽을 극복하기 위해 인터뷰지를 사전 배포하고 대표이사가 직접 통역에 나서는 등 구성원 참여를 극대화한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입니다. 베이커리 업체 본비반트는 전체 근로자 46명 중 35명이 외국인인 점을 고려해 외국인 노동자를 고충처리위원으로 선임했습니다. 그 결과 2024년 20%였던 이직률은 지난해 10%로 절반이 줄었고, 매출액은 2024년 78.81억 원에서 2025년 85.8억 원으로 8.9% 증가했습니다. 반도체 테스트 장비 기업 노바쎄미 역시 컨설팅 이후 괄목할 만한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매출액은 2024년 126억 원에서 2025년 155억 원으로 23% 늘었으며, 구성원의 임금 만족도 또한 2.57점에서 2.79점으로 7.8% 상승했습니다. 박종필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은 “일터혁신이 다양한 구성원이 직접 참여할 때 현장에 더욱 효과적으로 정착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들”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노동자가 일터혁신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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