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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제주 청년 기업인과 머리 맞대…지역 자원 활용한 새 성장 동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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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16. 14:26

대한상의, 제주 청년 기업인과 머리 맞대…지역 자원 활용한 새 성장 동력 모색

간단 요약

대한상의 ERT가 제주포럼에서 귀농·귀촌 청년 기업인들과 만나 지역 자원 활용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청년들은 단순 지원보다 전국 시장 연결과 공동 브랜딩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강조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 신기업가정신협의회(ERT)가 제49회 제주포럼 부대 행사로 ‘귀농·귀촌 청년기업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해 기업인과 청년 창업가 등 5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자리에서는 지역 자원에 청년의 아이디어를 더한 창업 성공 사례와 지속가능한 성장 과제가 논의됐습니다. 2022년 출범한 ERT는 현재 전국 74개 상공회의소와 2000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자발적 협의체입니다. 지역 경제의 새로운 활력으로 떠오른 청년 귀촌은 수치로도 증명됩니다. 지난해 귀촌 인구 41만 명 중 39세 이하 청년 비중은 43%에 달합니다. 이날 참석한 청년 기업인들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전국 시장과 연결되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현장에서는 구체적인 성공 사례와 대안도 제시됐습니다. 귤메달 양제현 대표는 유니클로 등 대형 브랜드와의 협업 사례를 공유했고, 탄산오름 이광희 대표는 지역 경험을 담은 콘텐츠화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오아시스마을 조용우 대표는 개인 농가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공동 브랜드 육성 방안을 제안하며, 지역 기반 기업들이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전략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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