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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성범죄자 검거 도운 시민과 역무원 7명, 경찰 표창과 보상금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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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16. 14:50

지하철 성범죄자 검거 도운 시민과 역무원 7명, 경찰 표창과 보상금 받아

간단 요약

서울경찰청 지하철경찰대가 성추행범 검거에 기여한 시민과 역무원 7명에게 표창을 수여했습니다.

경찰은 공동체 치안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시민지킴이 발굴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경찰청 지하철경찰대는 지난 16일 지하철 내 성추행 및 불법촬영 피의자 검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시민과 역무원 7명에게 표창장과 범인 검거 보상금을 수여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범죄 현장에서 용기를 내어 범인 검거를 도운 이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지하철은 범행이 은밀하게 이루어지고 피의자가 도주하기 쉬운 환경이라 경찰력만으로는 범죄 예방에 한계가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협조는 범죄를 막고 치안을 유지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수여식에서 일곱 분의 시민지킴이가 우리 사회 공동체 치안이 나아가야 할 이정표를 보여주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민경욱 지하철경찰대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신고문화 확산을 위해 지하철 시민지킴이 발굴 행사를 지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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