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임미애 의원이 16일 8·17 전당대회 최고위원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임 의원은 “지금 민주당에 필요한 것은 진영 안에서만 통하는 리더십이 아니라, 진영 밖의 사람과도 대화할 수 있는 리더십”이라며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임 의원은 현 지도부를 향해 날 선 비판을 이어갔습니다. 특히 연임에 도전하는 정청래 전 대표를 겨냥해 “지방선거 결과를 두고 지지자들이 갈등과 반목의 시간을 보냈다”며 “억울한 심정이 있더라도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진정한 리더십”이라고 꼬집었습니다.
그는 당내 갈등 극복과 동지애 복원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습니다. 또한 중대선거구제 확대와 결선투표제 도입 등 정치개혁 완수를 약속하며, 민주당의 전국정당화를 강조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당이 대구·경북·경남 지역에 5%의 가중치를 부여하기로 한 결정에 대해서도 쓴소리를 냈습니다.
의성군의원에서 시작해 민주당의 험지인 경북에서 정치를 이어온 임 의원은 자신의 이력을 강조하며 변화를 예고했습니다. 이번 최고위원 선거에는 김영호, 최민희, 박성준 의원을 비롯해 박선원, 서미화, 이건태, 한민수, 임미애 의원과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 정민철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등이 출마해 치열한 경선 구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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