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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사용 발사체로 발사비 10분의 1 절감…2030년 민간 달 착륙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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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16. 16:41

재사용 발사체로 발사비 10분의 1 절감…2030년 민간 달 착륙 추진

간단 요약

우주항공청이 재사용 발사체 개발을 통해 발사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민간 중심의 생태계를 조성합니다.

2030년 민간 달 착륙과 2035년 한국형 저궤도 위성통신망 구축 등 우주 강국 도약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우주항공청은 16일 대통령 업무보고를 통해 대한민국을 세계 5대 우주항공 강국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2026년 하반기 업무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재사용 발사체 개발과 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핵심은 발사 비용을 현재 누리호의 10분의 1 수준으로 낮추는 차세대 우주수송체계 구축입니다. 이를 위해 재사용 발사체의 발사와 착륙, 정비가 가능한 약 170만 평 규모의 제2우주센터를 구축하고, 사천과 진주, 고흥 등을 잇는 남해안 우주항공 벨트를 민간 주도의 실증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올해 하반기에는 위성 15기를 탑재한 누리호 5차 발사를 차질 없이 준비합니다. 정부는 민간의 발사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7년부터 2032년까지 2280억 원 규모의 누리호 후속발사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달 우주환경 모니터 발사를 통해 탐사 기술도 확보할 예정입니다. 장기적으로는 2035년까지 우주항공 기업을 1200개로 늘리고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3%까지 확대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2030년에는 국내 최초로 민간 주도의 달 착륙을 시도하며, 2035년까지 한국형 저궤도 위성통신망을 구축해 우주 산업의 주도권을 확보할 방침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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