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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혁명수비대 '안보위협단체' 지정 추진하는 영국에 대사 초치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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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16. 17:47

이란, 혁명수비대 '안보위협단체' 지정 추진하는 영국에 대사 초치 항의

간단 요약

영국 정부가 지난 13일 혁명수비대(IRGC) 등을 국가안보 위협 단체로 지정하는 안건을 제출했습니다.

이란은 이에 강력히 반발하며 주이란 영국대사를 초치해 외교적 항의를 표명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영국 정부는 지난 13일 이란 정예군인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와 친이란 조직인 우익 동료 이슬람 운동(IMCR), 러시아 의용군(RVC) 등 3개 조직을 국가안보 위협 단체로 지정하는 안건을 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영국 정부는 최근 1년 동안 국내에서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이란 연계 위협을 최소 20건 확인했다며 이번 조치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해당 안건이 통과될 경우, 지정된 단체를 지원하거나 협조하면 최고 14년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특히 간첩 활동이나 방화 등 사보타주에 가담할 경우 최고 종신형까지 선고받을 수 있는 강력한 처벌 규정이 포함됐습니다. 이란 정부는 영국의 이러한 움직임에 즉각 반발했습니다. 이란 외무부는 휴고 쇼터 이란 주재 영국대사를 초치해 강력히 항의했습니다. 앞서 이베트 쿠퍼 영국 외무장관 역시 이란대사를 불러 유럽 내 대리조직을 동원한 공격 배후로 이란을 지목하며 경고한 바 있습니다. 영국은 이미 IRGC 전체를 포함해 이란 관련 개인 및 단체 550여 곳을 제재하고 있습니다. 이번 조치는 기존 제재를 넘어선 강경 대응으로, 양국 간의 외교적 긴장감이 한층 고조될 전망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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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YTN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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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7.16 05:19
다른나라 민간 상선에 드론이랑 미사일 날려서 인적 물질적 피해 입히는 건 해적이나 테러단체 맞는 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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