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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오창공장에 5300억 투자…미국 차세대 면역글로불린 시장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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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16. 17:50

GC녹십자, 오창공장에 5300억 투자…미국 차세대 면역글로불린 시장 정조준

간단 요약

2026년부터 8년간 오창공장에 총 5300억 원을 투입해 생산 인프라를 대폭 확충합니다.

미국 피하주사형 면역글로불린(SCIG) 시장 진출을 위해 내년 FDA 임상 3상 신청을 목표로 합니다.

이 기사는 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GC녹십자가 충북 청주 오창공장에 5300억 원을 투자해 미국 시장 공략을 위한 생산 인프라를 구축합니다. 이를 위해 GC녹십자는 16일 충청북도청에서 충청북도, 청주시와 중장기 투자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투자는 정맥주사에서 환자가 직접 투여할 수 있는 피하주사형(SCIG)으로 이동하는 미국 면역글로불린 시장의 흐름에 대응하기 위함입니다. GC녹십자는 최근 핵심 파이프라인 육성 전략인 ‘THE FAB FIVE’를 발표하고, 20% SCIG를 전사적 역량을 집중할 핵심 자산으로 선정했습니다. 대규모 투자 재원은 최근 일라이 릴리에 관계사 큐레보를 매각하며 확보한 3000억 원 규모의 선급금을 통해 마련했습니다. 허은철 GC녹십자 대표이사는 이번 투자가 미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알리글로의 성과를 이어갈 유의미한 결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GC녹십자는 2026년부터 2033년까지 8년간 총 5300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며, 이 중 1400억 원은 20% SCIG 생산설비 구축에 사용됩니다. 이번 공장 증설로 120명의 신규 고용이 예상되며, 현재 비임상 단계인 20% SCIG는 내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임상 3상 시험계획서(IND)를 신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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