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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하남시장, 여야 국회의원과 초당적 공조…'자족도시 하남' 속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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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16. 18:08

이현재 하남시장, 여야 국회의원과 초당적 공조…'자족도시 하남' 속도전

간단 요약

이현재 하남시장이 지역 국회의원들과 만나 국·도비 확보와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교산신도시 기반시설 확충'5철 시대' 실현을 통해 2030년까지 10조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현재 하남시장이 지난 15일 국회에서 이광재 예산결산특별위원장(하남갑) 및 김용만 의원(하남을)과 정책 간담회를 열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초당적 공조를 본격화했습니다. 이번 자리는 내년도 국·도비 확보와 지역 핵심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여야 선출직 공직자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습니다. 교산신도시 개발과 관련해 시는 과거 미사·감일·위례 신도시 당시 교통 부족 문제를 겪었던 사례를 강조했습니다. 당시 시가 자체 예산 4906억 원(현가 약 7000억 원)을 투입했던 점을 들어, 이번에는 선(先) 교통·기반시설 확충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시는 지하철 3·9호선 조기 개통과 위례신사선 연장, GTX-D 노선 황산 경유를 포함한 '5철 시대' 실현에 정부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또한 미사섬의 30%에는 K-컬처 복합시설을, 70%에는 국가정원을 조성하고, 2030년까지 10조 원 규모의 투자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통해 자족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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