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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밴쿠버 노선 취항 1주년…누적 탑승객 8만 명 돌파하며 북미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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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16. 10:51

티웨이항공, 밴쿠버 노선 취항 1주년…누적 탑승객 8만 명 돌파하며 북미 안착

간단 요약

지난해 7월 국내 LCC 최초로 개설된 밴쿠버 노선이 1년간 408편을 운항하며 성공적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2030 세대 이용객이 절반에 달하며, 환승객과 화물 수요까지 확보해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티웨이항공의 인천-밴쿠버 정기 직항 노선이 취항 1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지난해 7월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최초로 북미 하늘길을 연 티웨이항공은 지난 1년간 총 408편을 운항하며 누적 탑승객 8만 2,000명을 기록했습니다. 노선은 안정적인 수요를 바탕으로 북미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올해 2월과 3월에는 약 85%의 높은 탑승률을 기록했으며, 인천 출발 승객 중 약 20%는 환승객으로 집계돼 동북아와 캐나다를 잇는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특히 20대와 30대 이용객 비중이 전체의 절반에 달해 청년층의 중장기 이동 수요가 두드러졌는데, 올해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한국인 쿼터가 1만 239명으로 운영되는 점도 이러한 수요를 뒷받침합니다. 화물 사업과 향후 운영 계획도 눈에 띕니다. 장거리 운항이 가능한 A330-300 기재를 투입한 티웨이항공은 여객기 하부 화물칸을 활용한 벨리카고 운송을 통해 전자상거래 화물과 신선식품 등을 실어 나르며 수익을 다변화했습니다. 한편, 티웨이항공은 최근 주주총회에서 사명을 '트리니티항공'으로 변경하기로 의결했으나, 실제 적용은 국내외 관계기관의 승인 절차가 마무리된 이후 시작될 예정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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