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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특수 상영 관객 47% 급증…‘프로젝트 헤일메리’ 아이맥스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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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17. 09:28

상반기 특수 상영 관객 47% 급증…‘프로젝트 헤일메리’ 아이맥스 1위

간단 요약

올해 상반기 특수 상영 관객은 281만 3천여 명으로 전년 대비 47.3% 증가했습니다.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아이맥스 흥행 1위를 기록하며 시장 성장을 견인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2026년 상반기 아이맥스(IMAX)와 스크린X(SCREENX) 등 특수 상영 포맷을 찾은 관객이 크게 늘었습니다.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특수 상영관을 찾은 관객 수는 281만 3천여 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 191만여 명보다 47.3% 증가하며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이러한 흥행은 특수 상영 포맷에 최적화된 글로벌 블록버스터들의 등판이 주도했습니다. CGV에 따르면 올 상반기 아이맥스 흥행 1위는 41만 명을 동원한 라이언 고슬링 주연의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차지했습니다. 극장 관계자들은 대형 스크린과 고품질 음향이 주는 압도적인 몰입감이 OTT와 차별화되는 극장만의 고유한 경쟁력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합니다. 하반기에도 특수 상영 시장의 열기는 이어질 전망입니다. 지난 15일 개봉한 나홍진 감독의 SF 액션 블록버스터 ‘호프’는 아이맥스와 스크린X, 3차원 몰입형 음향 기술인 돌비 애트모스 등 다양한 포맷으로 관객을 만나고 있습니다. 오는 29일에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스크린X로 특별한 관람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며, 다음 달 5일에는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가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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