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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년의 기다림, 제주 4·3 행방불명 희생자 진혼제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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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18. 15:28

78년의 기다림, 제주 4·3 행방불명 희생자 진혼제 봉행

간단 요약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신원 확인을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올해 유전자 감식으로 7명의 신원이 확인됐으나, 여전히 4,138기의 표석이 남은 과제를 증명합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제25회 제주 4·3 행방불명 희생자 진혼제가 18일 제주 4·3평화공원 행방불명인 표석 위령제단에서 봉행됐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위성곤 제주지사와 유족, 도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78년 전 국가 폭력으로 희생된 영령들의 넋을 기렸습니다. 현재 평화공원에는 행방불명 희생자를 기리는 표석 총 4,138기가 설치돼 있습니다. 이는 제주를 비롯해 경인, 영남, 호남, 대전 등 전국 각지에서 희생된 이들의 아픔을 상징합니다. 올해는 대전 골령골과 경산 코발트광산, 제주공항 등지에서 유전자 감식을 통해 7명의 신원이 확인돼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는 성과도 있었습니다. 유족들은 여전히 끝나지 않은 과제를 강조했습니다. 한문용 제주 4·3행방불명인 유족협의회장은 전국 각지의 유해 발굴과 신원 확인을 뒷받침할 제도적 장치를 조속히 마련해 달라고 정부에 요청했습니다. 아울러 4·3 역사를 왜곡하는 세력을 처벌할 수 있도록 4·3 특별법 개정이 시급하다는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제주도는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국방부와 협력해 도외 발굴 유해의 유전자 정보를 공유하는 공동 사업을 추진 중입니다. 위성곤 제주지사는 추도사를 통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라는 성과를 넘어, 남겨진 유가족의 아픔을 치유하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JIBS
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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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7.18 08:07
간첩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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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2026.7.18 08:03
4.3도 5.18처럼 특별법 만들어야한다. 한국의 아유슈비츠 제노사이드범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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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3
2026.7.18 07:43
제 나라 위해 총들고 일어난 폭동이 뭔 죄가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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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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