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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식 추기경 "최양업 신부 시복 9부 능선 넘어…내년 봄 시복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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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18. 19:25

유흥식 추기경 "최양업 신부 시복 9부 능선 넘어…내년 봄 시복 기대"

간단 요약

유흥식 추기경이 프란치스코 전 교황과 레오 14세를 보좌하며 느낀 소회를 밝혔습니다.

최양업 신부의 시복 절차가 기적 심사를 통과해 내년 봄 시복식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인 유흥식 추기경이 18일 서울 명동대성당에서 강연을 열고 자신이 보좌한 프란치스코 전 교황과 레오 14세 교황에 대한 소회를 전했습니다. 유 추기경은 바티칸에서 두 교황을 가까이서 모신 것이 자신의 삶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은총이자 인간에 대한 애정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유 추기경은 '땀의 순교자'로 불리는 최양업 토마스 신부의 시복 절차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최 신부는 생전 전국 127개 교우촌을 매년 7천리(2,800km)씩 걸어 다니며 사목 활동을 펼치다 40세의 나이로 선종했습니다. 지난 3월 기적 심사를 통과하며 시복을 위한 9부 능선을 넘은 최 신부의 시복식은 내년 이른 봄으로 예상됩니다. 유 추기경은 레오 14세 교황에 대해 취임 1년 2개월 만에 교황청을 안정적으로 이끌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전 세계 추기경들에게 개인 연락처를 공유할 만큼 열린 소통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프란치스코 전 교황이 아르헨티나 시절 한인 동포들을 보며 한국인을 적극적이고 부지런한 사람으로 인식했던 일화도 소개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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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연합뉴스
1개의 댓글
best 1
2026.7.18 10:12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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