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지역에 쏟아진 집중호우로 소방 당국이 긴급 대응에 나섰습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어제 오후 8시부터 오늘 오전 6시까지 총 80건의 안전조치를 완료했습니다. 피해 유형별로는 도로 장애가 43건으로 가장 많았고, 주택 침수 25건, 나무 쓰러짐 등 기타 피해가 12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인명 피해와 고립 사고도 잇따랐습니다. 오전 5시 50분경 양주시 광사동에서는 주택 축대가 무너져 60대 여성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주민 2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파주시 적성면에서는 하천 다리 밑에서 캠핑하던 40대 여성이 불어난 물에 고립되었다가 무사히 구조되기도 했습니다.
주요 지역 누적 강수량은 파주 196㎜, 동두천 194㎜, 연천 188㎜, 포천 184㎜, 양주 170㎜, 김포 166.5㎜를 기록했습니다. 기상청은 19일까지 수도권 지역에 최대 100㎜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산림청은 지반 약화에 따른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이날 오전 6시를 기해 서울·인천·경기 지역의 산사태 위기 경보를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산사태 위기 경보는 관심, 주의, 경계, 심각 4단계로 구분됩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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