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위상 의원이 인사혁신처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중앙행정기관 53곳의 육아휴직 사용률은 60.8%로 집계됐습니다. 전체 대상 인원 10만 8,305명 중 6만 5,809명이 육아휴직을 사용하며 처음으로 60%대를 돌파했습니다.
남성 공무원의 육아휴직 참여도 눈에 띄게 개선됐습니다. 지난해 남성 공무원 사용률은 45.6%로, 전년도 39.2%와 비교해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부처별로는 성평등가족부(92.3%)가 가장 높았고, 교육부(90.7%), 병무청(88.2%), 식품의약품안전처(86.6%), 통일부(85.4%)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경찰청(51.3%)과 소방청(48.7%)은 전체 평균을 크게 밑돌며 절반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이는 높은 업무 강도와 잦은 교대 근무, 현장 중심 업무 특성상 단기 대체인력을 확보하기 어려운 구조적 한계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정부는 육아휴직 활성화를 위해 하반기부터 제도 개선에 나섭니다. 오는 8월 20일부터는 연 1회 1~2주 단위의 단기 육아휴직이 도입되며, 9월 18일부터는 배우자 유산·사산 휴가와 출산 전후 휴가 사용 범위가 확대될 예정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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