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와 고환율 여파로 올해 들어 감소세를 보이던 국민 해외 관광객 수가 4개월 만에 반등했습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5월 해외로 떠난 관광객은 234만 345명으로 전월보다 2.4%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가장 선호하는 여행지는 일본이었습니다. 일본을 찾은 관광객은 95만 1,000명으로 전체의 40.6%를 차지했습니다.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일본을 방문한 누적 인원은 488만 8,000명으로, 이는 지난해 연간 방문객의 51.7%에 해당하는 규모입니다.
해외 관광객이 늘면서 관광 지출액도 함께 증가했습니다. 5월 1인당 관광 지출액은 1,007달러(약 149만 원)로 전월보다 소폭 올랐으며, 전체 관광 지출액은 23억 5,770만 달러(약 3조 5,082억 원)를 기록했습니다.
연령대별로는 30대가 21.8%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이어 40대(18.7%), 50대(16.7%), 60세 이상(16.0%) 순으로 나타나며 다양한 연령층이 해외여행을 즐기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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