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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해상감시 무인선' 내년 개발 착수…중국 해상 도발 대응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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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19. 17:10

일본, '해상감시 무인선' 내년 개발 착수…중국 해상 도발 대응 강화

간단 요약

2032년 국제해사기구 규정 발효에 맞춰 시범 운용을 목표로 합니다.

원격 조종과 감시 기능을 갖춘 무인선으로 해상 보안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일본 정부가 중국의 해양 군사력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해상보안청용 무인 감시 선박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섭니다. 내년부터 연구 개발에 착수해 일본 주변 해역의 경계 감시 능력을 대폭 끌어올릴 방침입니다. 이번 개발 계획은 오는 12월 개정될 '해상보안능력 강화 관련 방침'과 3대 안보 문서에 반영됩니다. 개발되는 무인선은 원격 조종은 물론 카메라와 레이더를 통한 감시 기능을 갖추며, 필요시 의심 선박을 강제로 멈추는 장비까지 탑재할 예정입니다. 이는 기존 무인항공기 5대가 가진 체공 시간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기도 합니다. 선박 통행이 적은 해역은 무인선이 맡고, 유인 순시선은 중국 관공선 대응이나 인명 구조에 집중해 해상보안청의 업무 효율을 극대화할 계획입니다. 일본 정부는 국제해사기구(IMO)가 검토 중인 무인 선박 안전 운항 규정이 발효되는 2032년 1월에 맞춰 시범 운용을 시작한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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