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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오션플랜트, 조선업계 최초 ‘E-Waste 제로’ 도전…폐기물 재활용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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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20. 09:46

SK오션플랜트, 조선업계 최초 ‘E-Waste 제로’ 도전…폐기물 재활용 협약

간단 요약

SK오션플랜트가 이순환거버넌스와 손잡고 폐전지 및 폐전기·전자제품의 친환경 재활용에 나섭니다.

이번 협약으로 온실가스 감축 인증을 확보하며 ESG 경영 실천을 한층 강화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9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SK오션플랜트가 조선업계 최초로 비영리 공익법인 이순환거버넌스와 ‘E-Waste(전자폐기물) 제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E-Waste는 전자 장비 및 부품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의미하며,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사업장에서 배출되는 폐전지와 폐전기·전자제품을 친환경적으로 회수하고 재활용하는 체계를 구축합니다. 협약에 따라 SK오션플랜트는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이순환거버넌스에 인계합니다. 이순환거버넌스는 이를 바탕으로 회수 및 재활용 실적을 산출해 SK오션플랜트에 온실가스 감축 인증서순환자원 성과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는 기업의 실질적인 ESG 경영 성과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SK오션플랜트는 그간 해양 환경 보호를 위해 자원순환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습니다. 특히 2024년부터 2년간 한국배터리순환자원협회와 함께 ‘사랑의 폐배터리 캠페인’을 전개해 폐건전지 6100여 개를 수거했으며, 이를 통해 마련한 새 건전지 2400개를 경남 고성 지역 사회복지시설과 마을회관에 전달한 바 있습니다. 최용석 SK오션플랜트 ESG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자원순환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강화해 ESG 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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