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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영유아 수족구병 확산세…지난해 대비 2배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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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20. 10:08

대전 영유아 수족구병 확산세…지난해 대비 2배 급증

간단 요약

대전 지역 수족구병 환자가 지난해보다 약 2배 증가하며 확산세가 뚜렷합니다.

특히 0~6세 영유아의 발병률이 높아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와 등원 자제가 필요합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대전 지역 내 영유아를 중심으로 수족구병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20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역 내 표본감시 의료기관수족구병 의사환자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12.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6.6명과 비교해 약 2배가량 급증한 수치입니다. 특히 7월 첫째 주 기준, 0~6세 영유아의 의사환자분율은 1000명당 68.3명에 달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러한 증가세는 전국적인 흐름과도 궤를 같이하고 있습니다. 집단생활을 하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감염 사례가 두드러지는 만큼 방역 당국은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습니다. 김기환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집단생활 시설에서의 확산세가 가파르다며 가정과 보육시설 모두 손 씻기와 장난감 소독 등 환경 관리에 힘써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수족구병은 발열과 함께 손, 발, 입안에 붉은 반점이나 물집이 생기는 것이 특징입니다. 전염력이 높은 발병 후 1주일 동안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원을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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